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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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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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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보름(유두일)에 벼랑에 버린 빗 같구나.
돌아보실 님을 잠시나마 따르겠습니다.


정월에 냇물은 아아 얼려 녹으려 하는데,
세상 가운데 태어나서 이 몸은 홀로 살아가는 구나.


2월 보름에 높이 켜 놓은 등불 같구나.
(님은) 만인을 비추실 모습 이시도다.



순서

동동



설명
정월에 냇물은 아아 얼려 녹으려 하는데...

덕은 뒤로 바치옵고 복은 앞으로 바치오니,
덕이며 복이라 하는 것을 진상(進上)하로 오십니다.


7월 보름(백중)에 여러 제물을 벌여 놓고
임과 한 곳에 살아가고자 소원을 비옵니다.


8월 보름(추석)은 한가윗날이지만 님을 모시고 지내야 오늘이 한가윗날 답도다


9월 9일(중앙절)에 약으로 먹는 황국화가…(省略)
,기타,레포트

덕은 뒤로 바치옵고 복은 앞으로 바치오니,덕이며 복이라 하는 것을 진상(進上)하로 오십니다.


3월 지나며 핀 늦봄의 진달래꽃이여
(님은) 남이 부러워할 모습을 지니고 태어나셨구나.


4월 아니 잊고 노는구나 꾀꼬리 새여.
무슨 이유로 녹사(錄事)님은 옛날을 (또는 옛 나를) 잊고 계시는가.

5월 5일에 단오날 아침에 먹는 약(익모초)은
천 년을 오래 사실 약이기에 바치옵니다.덕은 뒤로 바치옵고 복은 앞으로 바치오니,


레포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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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며 복이라 하는 것을 진상(進上)하로 오십니다.정월에 냇물은 아아 얼려 녹으려 하는데... , 동동기타레포트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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