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물류업계 올 매출 확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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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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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주요 물류업체 70개를 대상으로 ‘2004년 경영 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한진·현대택배·한솔CSN·CJ GLS 등 전체의 60% 이상 기업들이 두자리수 성장을 예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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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는 또 물류업계의 경영상 악재로 내수 물동량 감소(47.8%), 채산성 악화(28.3%) 등이 꼽혔다. 종합 물류업체와 해운업체는 시advantage유율 증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투자를 늘리기로 했으나 신규 고용인원은 작년보다 줄이겠다는 업체가 전체의 40.4%에 달했다.
다. 반면 상대적으로 매출규모가 큰 한진해운은 6% 상승을 goal(목표) 로 했고 대한통운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었다.
업태별로는 종합 물류업체와 육운업체, 해운업체의 매출 goal(목표) 증가가 돋보였으며, 보과업체의 경우 과당경쟁에 따른 덤핑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출 goal(목표) 를 낮게 잡았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사진; 한진·현대택배·한솔CSN·CJ GLS 등 대부분의 물류업체들은 올 매출 goal(목표) 를 내수시장 침체에도 불구,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두자리수 이상 늘려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채산성 개선(24.0%), 수입증대 및 시advantage유율 확대(18.0%), 물류사업 다각화(16.0%)에 역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업계 올 매출 확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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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올 매출 확대 `깃발`
물류업계 올 매출 확대 `깃발`
물류업계 올 매출 확대 `깃발`
물류업계가 내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매출 goal(목표) 를 지난해보다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