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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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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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부면,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어느 누구나 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책 한 번 써보라고 강권한다…(투비컨티뉴드 )
레포트/감상서평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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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추성엽. 경제경제서, 특히 marketing 분야의 책을 쓰는 직장인이다. marketing 에 관해 많은 책을 썼으며, 대학, 협회, 기업 등에서 marketing 전략(戰略) 을 강의하고 있다아
책 쓰기의 좋은 점은 뭐니뭐니 해도 머니(money)다.
[독서수양록]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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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추성엽 지음
더난출판
초판 1쇄 2007년 6월
저자는 100권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을 써봄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책 쓰기는 정신적으로 피곤하지만 출간한 책이 서점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부수입을 보장해주는 독특한 advantage이 있다아 이로 인해 기업체의 강연 의뢰나 컨설팅 같은 지식 전파자라는 명예도 보장된다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100만 부 1000원 인세 = 1,000,000,000 (10억). 이라는 계산도 나온다.
참고로, `해리포터`시리즈를 쓴 조앤 K.롤링은 연간 30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아
저자는 직장인을 기준으로 해서 책 쓰는 것을 종용하고 있다아 직장인으로 투 잡을 하거나, 자기계발수단으로는 ‘책 쓰기’만한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애경(주)marketing 팀장과 CJ홈쇼핑(주)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현대카드(주)marketing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사람은 죽어도 책은 남는다, 라는 말이 있다아 좋은 책으로 후대에게 좋은 effect을 주는 책이라면, 그 얼마나 가치있는 일이겠는가...몸은 죽었지만, 그 정신만은 오롯이 살아 숨쉬는 것이다.
한국의 경제활동인구수는 2300만 명 내외로 추산. 만약 100만 부가 팔리면 4.3%가 그 책을 샀다는 結論이 나온다. 과외를 아르바이트로 할 때, 수동적인 자세로 배울 때보다 오히려 가르치려고 공부할 때 더 많은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경험이 있다아 즉, 가르치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하는 공부가 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예를 들면 이렇다.